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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오디오] 엔트리의 완성판, 가장 이상적인 스피커를 만나다, Klipsch R-40M
작성자 클립쉬코리아 (ip:)
  • 작성일 2023-04-04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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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완성판, 가장 이상적인 스피커를 만나다




이들의 제품은 들을 때마다 놀랍고, 가격을 보면 더없이 감탄한다. 정말 대중적인 스피커이면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가격은 정말 유저 친화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거기에 담긴 사운드는 또 정말 엄청난 그레이드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과 비슷한 제조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유니크한데, 브랜드적인 가치를 살리면서도 이렇게 큰 가성비를 보여주는 회사가 또 있을까 생각들 정도. 가장 고전적인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피커를 출시하는 곳. 바로 클립쉬(Klipsch)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들의 제품은 들을 때마다 놀랍고, 가격을 보면 더없이 감탄한다. 정말 대중적인 스피커이면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가격은 정말 유저 친화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거기에 담긴 사운드는 또 정말 엄청난 그레이드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과 비슷한 제조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유니크한데, 브랜드적인 가치를 살리면서도 이렇게 큰 가성비를 보여주는 회사가 또 있을까 생각들 정도. 가장 고전적인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피커를 출시하는 곳. 바로 클립쉬(Klipsch)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들의 제품은 들을 때마다 놀랍고, 가격을 보면 더없이 감탄한다. 정말 대중적인 스피커이면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가격은 정말 유저 친화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거기에 담긴 사운드는 또 정말 엄청난 그레이드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과 비슷한 제조사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유니크한데, 브랜드적인 가치를 살리면서도 이렇게 큰 가성비를 보여주는 회사가 또 있을까 생각들 정도. 가장 고전적인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피커를 출시하는 곳. 바로 클립쉬(Klipsch)에 대한 이야기이다.





클립쉬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구리빛의 우퍼가 시선을 강탈한다. 스펀 코퍼 TCP 우퍼가 새롭게 적용되었는데, 상위 라인업 레퍼런스 프리미어 시리즈의 기술이 대거 함유된 유닛이라고 한다. 정확도와 투명도가 향상되었으며, 더욱 세밀하고 부드러운 응답이 특징. 유닛 크기는 4인치 사양이며, 상위 모델 R-50M의 5.25인치에 비해 약간 작은 사이즈이다. 트위터는 1인치 알루미늄 LTS(Linear Travel Suspension)가 트랙트릭스 혼과 함께 적용되어 왜곡을 최소화하고, 해상도 높고 깨끗한 고역을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주파수 응답은 71Hz-21kHz로 책임지며,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1,770Hz로 세팅되어 있다. 감도는 91dB로 북셀프 치고는 굉장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며, 임피던스는 8Ω으로 책정되어 있다. 전체 크기는 14.6×29.8×21.6cm(WHD)로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인데, 이 크기에서 들려주는 사운드는 클립쉬의 핵심 정수들이 효율적으로 잘 녹아들어 있다.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 클립쉬를 들을 때마다 놀라운 점이 어떤 제품을 들어도 클립쉬의 색깔이 잘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 엔트리 작은 제품도 클립쉬의 사운드 아이덴티티가 멋지게 표현되는데, 특유의 색채감 뛰어난 시원시원한 사운드는 음악 자체를 빛나게 만든다. 상위 제품들보다 저역의 볼륨만 약간 줄어들었는데, 오히려 저음을 크게 못 울리는 작은 방이라면 R-40M의 역할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클립쉬의 중·고음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게 체감된다. 이번 새로운 버전부터 해상력까지 더욱 높아져서, 더욱 음질 좋은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흔히 이야기하는 발성 좋은 사운드는 보컬이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며, 저음에 묻히는 감 없이 훨씬 생동감 있고 또렷하게 음을 전달한다. 더욱 확장된 트랙트랙스 혼 덕분인지 확실히 스테이지가 더 넓어진 인상이다. 라이브 음원을 들어보면 더욱더 쉽게 체감되는데, 무대의 규모와 관객들의 수까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시청실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사실 R-50M도 함께 들어보았는데, 저음의 양이 확실히 더 많아지니까 음악에 힘이 더 붙는 느낌. 두 제품 모두 50만원 이하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클립쉬의 정책이 얼마나 유저 친화적인지 또 한 번 체감할 수 있게 한다. 하이파이 엔트리 스피커나 AV 리어 스피커를 고민한다면,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완성도 높은 북셀프 제품이다.






가격 40만원   

구성 2웨이 2스피커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사용유닛 우퍼 10.1cm Spun-Copper TCP, 트위터 2.5cm 알루미늄 LTS(트랙트릭스 혼)   

재생주파수대역 71Hz-21kHz(±3dB)   

크로스오버 주파수 1,770Hz   

출력음압레벨 91dB   

임피던스 8Ω   

파워핸들링 50W   

크기(WHD) 14.6×29.8×21.6cm   

무게 3.2kg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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