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스피커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클립쉬 THE SIXES (더 식스)

“THE SIXES POWERED SPEAKERS”

아날로그 음악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는 감성적 마력을 담고 있는 클립쉬 더 식스 스피커는

최대 출력 200W 힘을 지니고 있는 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액티브 스피커이다.

액티브 스피커는 어느 정도 힘이 있어야 배음감도 생성하고 탄력적인 저역대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클립쉬 더 식스 스피커는 일반적인 액티브 스피커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고음, 중저음, 저음을 만들어 준다.

클립쉬 전설을 노래하는 혼 스피커 장착한 THE SIXES

클립쉬 더 식스 액티브 스피커는 클립쉬만이 가지고 있는 TRACTRIX HORN 혼으로 1인치 티타늄 트위터를 채용하고 있다.

절제된 고음으로 맑으면서 깊은 음색을 재생하는 사운드는 고음부에서 들려지는 보컬, 악기,

사람이 듣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대의 가청 대역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어서

악기의 종류나 음악 장르에 대한 불편함 없이 다재다능하게 클립쉬 사운드로 들려주게 된다.

클립쉬 스피커를 들어보지 못했다면 절대 거짓된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오는 저음이 너무 많고 고음이 강해서 피로감이 높다는 평가는 전부 잘못된 거짓이다.

전 세계 어떤 리뷰어나 유저들은 그런 소리를 클립쉬에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평가를 소문내는 것은 경쟁사 브랜드가 아니다.

다른 나라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상업적 목적으로 내가 판매하는 스피커가 아니면 

무조건 안 좋다는 말을 권유하고 있는 일부 오디오 전문점이 만들어내는 거짓말이 된다.

지금도 특정 업체는 자사에서 수입하는 브랜드 제품이 아니면 무조건 안 좋다고 직원들에게 세뇌하고 있을 것이다.

자율적인 베이스감이 뛰어난 클립쉬 더 식스는 후면 에어 포트 타입으로 완성된 디자인에

음향공학적인 기술과 오랜 전문가의 노하우로 튜닝되어 선택된 6.5인치 롱 스로우 우퍼를 적용하게 되었다.

모든 소리에서 기본적인 자연스러움을 만들어 내는 배음감은 고급스러운 소리를 표현하는 데 중요하다.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 스피커는 세계 최고의 클립쉬 엔지니어 손길로 완성이 되었는데, 

복잡한 간섭과 구조를 최소화하는 앰프 내장형 네트워크 울트라 로우 노이즈 앰프를 설계하여 시스템에 적용하게 되었으며,

일반적인 앰프 내장형 스피커들이 해결하지 못한 과부하 노이즈와 입력단자의 다양한 활용성,

안정적인 음의 분리도를 해결한 최초의 액티브 스피커가 바로 클립쉬 THE SIXES(더 식스)가 된다.

그리고 6.5인치 롱 스로우 우퍼를 사용하고 있는 클립쉬 더식스 깊은 베이스 음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공간감은

음악 감상은 물론 영화 감상을 위한 사운드나 섬세한 전달력의 게임 사운드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된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감성을 위한 선택은 클립쉬 THE SIXES (더 식스)

아날로그 오디오 감성을 위해서 준비된 3.5mm 스테레오 AUX 외부 입력단자와 

LP 감상을 위한 포노 앰프 전용 단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포노 단자는 일반 RCA 입력으로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턴테이블 사용 시 잡음 제거를 하기 위해서

어스(그라운드) 단자도 지니고 있어서 고급 하이파이 사운드 감상을 위한 액티브 스피커이다.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 스피커가 지원하는 디지털 단자는 USB-DAC와 디지털 옵티컬 단자이다.

PC와 USB-DAC 연결 시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하며 192kHz/24-bit 디코딩하여

높은 해상력과 깨끗한 음질로 수준 높은 하이파이 사운드를 들려주게 된다.

디지털 옵티컬 단자는 TV나 게임기 등 디지털 소스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편적으로 TV와 연결해서 VOD 영화 감상이나 고음질 음악방송을 즐겨 보면 이 스피커에 뛰어난 사운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선으로 즐기는 고음질 블루투스 사운드는 CD플레이어로 즐기는 느낌 그대로 순수한 오디오 사운드로 들려준다.

클립쉬 THE SIXES 더 식스 스피커 소스 선택 노브 단자와 전원 스위치 모습이다.

오른쪽 전원 스위치로 작동이 시작되고, 왼쪽 노브로 연결된 입력 소스 선택이나 블루투스 선택을 할 수 있다.

블루투스, AUX, USB, PHONO, DIGITAL 입력 선택이 가능하다.

USB는 메모리 재생이 되는 단자가 아니고 USB-DAC 사용으로 이용되는 단자이다.

클립쉬 볼륨 조절 노브와 리모컨 센서 부분의 모습이며, 메인 스피커 왼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리모컨으로 전 기능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동으로 조절도 가능하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 펌웨어로 블루투스 연결시 수동으로 볼륨이 조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은 삼성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장치에서 미디어 음량 동기화 설정하여 주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니 알아 두면 좋을듯하다.

다양한 기능과 사운드 성능도 중요하지만 클립쉬 더 식스는 디자인도 기능과 성능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들어진 스피커이다.

리얼 우드와 혼스피커와 우퍼가 그릴 안에 모습을 지니고 있고 하단부 금속 디자인은 제품에 대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고전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절묘하게 만들어진 클립쉬 더 식스 스피커는

보이는 모습만큼 사운드도 아주 매력적이고 참하기에 마음에 안 들어올 수가 없는 것이다.

보는 즐거움, 듣는 기쁨, 사용하는 만족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 되는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 스피커

클립쉬 더식스 후면 사진이다.

왼쪽은 파워앰프가 내장된 메인 스피커이고, 오른쪽은 서브 스피커가 된다.

고음질 출력의 신호를 서브 스피커로 전송하기 위해서 일반 스피커 케이블이 아닌

고급 시스템 케이블로 쉴드가 되어 안정적으로 손실 없는 신호를 전송하여 주게 된다.

피아노 연주곡을 다양하게 들어본다.

강약의 타격감으로 유연하게 건반의 소리가 눈으로 보는 듯 느껴진다.

스피커 간의 간격에 따라서 들려지는 느낌이 좀 다른데 가능하다면 1.5m 이상으로 위치하면

지금 듣고 있는 조건과 비슷할 것이니 이 느낌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리상자의 "사랑해요" 곡을 청하여 보면 초반 기타 소리를 낮은음과 높은음이 상당히 자연스레 들려오고

보컬의 부드러운 보이스 사이로 전해오는 기타 소리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듣고 있는 현장감으로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Vivaldi: Four Seasons/Quattro Stagioni - Janine Jansen - 바이올릿 연주곡을 청하여 보라.

이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소리로구나~

당연히 하이엔드 오디오나 수백만 원대의 앰프와 스피커로 구성하는 시스템과 비교하라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조건에 상급기로 이야기하는 스피커들과 비교하면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가 얼마나 뛰어난 스피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액티브 스피커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클립쉬 더 식스 스피커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제대로 된 청음 환경에서 다양한 음악으로 사운드 성향에 대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