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립쉬 코리아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결말로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던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도 클립쉬 스피커가 협찬되었습니다.
알함브라는 AR을 접목한 한국 최초의 드라마로 현빈이 여러 번 죽고 실제 현실에
게임 속 가상 인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현빈(유진우 역)씨가 스페인 그라나다의 광장에서 첫 번째 게임을 시작한 이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했던 게임이었죠~
클립쉬 블루투스 스피커 더 식스가 박신혜의 기타 공방에 등장했습니다!!
드라마 제목에서부터 스페인의 열정과 현빈과 박신혜의 빛나는 케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클립쉬 The Sixes 스피커와 박신혜의 케미도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 클립쉬 더 식스 보러가기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