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립쉬 코리아입니다.
C|net에 클립쉬의 신제품 *Reference Premiere RP-600M에 대한 생생한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북쉘프 스피커)
씨넷(C|NET)은 전 세계에 기술 및 전자제품에 대한 리뷰 및 뉴스를 출판하는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입니다.
원문과 함께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RP-600M 리뷰를 살펴보시겠습니다.
원문 : HTTPS://WWW.CNET.COM/NEWS/THE-KLIPSCH-REFERENCE-PREMIERE-600M-IS-THE-AUDIOPHILIAC-SPEAKER-OF-THE-YEAR/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RP-600M 스피커는 매 순간 순간이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당신도 듣게 된다면 미들 사이즈급 북쉘프 스피커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The Klipsch Reference Premiere 600M might startle you. It definitely shook me up, and I've heard a ton of speakers at all prices this year,
and sure some of them sounded better than the RP 600M. So I'm not claiming it's the best sounding speaker I've heard, just that
it's the one I can't shake loose. I kept coming back to it, prolonging the reviewing process precisely because it sounded so alive and visceral. The RP 600M is the Audiophiliac Speaker of the Year!
당신이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RP-600M을 청음 해보면 놀랄 것이다. 나도 확실히 놀랐다.
올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수많은 스피커를 들어왔고 물론 이 RP-600M보다 더나은 소리를 출력하는 것들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 이 스피커가 최고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중 나를 제일 흔든 스피커임은 확실하다.
음향이 굉장히 생생하고 본능적이기 때문에 리뷰하는 과정을 꽤 오래 미뤄왔다. 듣고 또다시 돌아가 들었기 때문이다.
Tech details are out of the ordinary, and they include a 1-inch (28mm) titanium tweeter mounted in a Tractrix horn, which is a specialty of Klipsch: all of its speakers feature Tractrix horns. The horn allows the acoustic power of the tweeter to be tapped much more efficiently,
so the tweeter's output is greatly increased. There's also a 6.5-inch (165mm) Cerametallic woofer. The spun cooper woofers look sharp!
주요 사양 역시 남다른데, 클립쉬만의 특산품인 Tractrix horn에 1인치 티타늄 트위터가있다.
레퍼런스 스피커들은 모두 Tractrix horn이 장착돼있다.
혼은 트위터의 어쿠스틱퍼포먼스를 효율적으로 높여주며 출력대 또한 증대된다.
6.5인치 세라메탈릭 우퍼도 있는데 spun cooper 우퍼가 용맹해 보인다.
Readers of speaker specs might raise their eyebrows when they spot the RP 600M's 96 dB sensitivity number, that's a lot higher than average. The high sensitivity allows the RP 600M to use a lot less power to play at a given volume level than most speakers.
So it will sound great with low power amplifiers, and still sing with more power, the RP 600M has a 100 watt continuous/400 watt peak power handling rating. The rear panel hosts bi-wire speaker cable connectors.
RP 600M의 기술 사양을 읽어본 독자라면 평균 스피커보다 높은 96 dB 이라는 감도에 눈썹이 올라갈 만큼 놀랄 것이다.
감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스피커보다 일정 볼륨에서 적은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저전력 앰프와 어울려 훌륭한 음향을 출력하고 100W출력,
최대 출력 400W를 자랑한다. 후면 패널엔 바이 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The RP 600M is a ported design, but instead of the usual round port this speaker features a Tractrix shaped port like the one for the tweeter. The RP 600M measures 15.7 x 8 x 11.9 inches (399 x 202 x 301mm), and it weighs 16 pounds (7.3 kg).
Finish options run to a snazzy Ebony and more conservative Walnut (both are vinyl), and if you prefer something a little classier,
RP-600M은 평범한 원형 포트 대신 트위터에 TRACTRIX 모양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RP-600M의 크기는 399 X 202 X 301MM,
무게는 7.3 KG이다. 색상으로는 세련된 에보니와 보수적인 월넛 색상, 만약 조금 더 고전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피아노 블랙으로 선택하면 된다.
I teamed the RP 600Ms with my NAD C 316BEEintegrated amp and an Oppo BDP 205 Blu-ray player for almost all of my listening sessions.
I squeezed in a few hours listening with a First Watt SIT 3 power amp, and that one took the RP 600M sound to the next level.
The tone smoothed out and treble clarified, and vocal sounded more flesh and blood human. Lesson learned: feed the RP 600M well and
it just sounds better and better. Low power tube amplifiers will likely be a sweet combination.
청음 시 인티 앰프 NAD C 316BEE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Oppo BDP 205을 함께 사용했다.
스테레오 파워 앰프 First Watt SIT 3으로 몇 시간을 집중해서 들었다. 이 앰프는RP-600M의 음향을 한 단계 향상해 주었다.
최고 음역은 맑았고 톤 자체도 부드러웠다.보컬 역시 정말 사람처럼 들렸다. 여기서 교훈 한 가지를 얻을 수 있었다.
RP-600M을 다른 음향 기기와 잘 조화시키면 소리는 더욱더 좋아진다. 저전력 튜브 앰프 역시 소리 듣기좋은 콤비네이션이 될 것 같다.
It's alive!
I listened to a bunch of concert recordings, like the altogether brilliant R.E.M. Live at the BBC set with the RP 600Ms. The connection between the band and the audiences was terrific. The band's rhythm section kicked butt big time, and Michael Stipe's impassioned vocals were given free reign. The RP 600M likes to rock!
콘서트 녹화분을 많이 들었는데, 마치 대단한 R.E.M (알.이.엠)의 라이브 공연을 BBC에서 RP-600M으로 청음 하는 듯했다.
공연 밴드와 관중 간의 연결 역시 아주 훌륭했다. 밴드의 리듬은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했고,
Micheal Stipe (마이클 스타이프)의 간절한 보컬음 역시 자유재량이었다. 클립쉬 RP-600M은 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걸 좋아한다!
As for jazz, the Bill Evans Trio's Live at the Village Vanguard LP, the One Step Mobile Fidelity LP had me again reevaluating the RP 600M's sound. Scott La Faro's string bass' presence was palpably real, as were Paul Motian's drums and Evans' deft touch on the piano keys.
The cymbal's brassy shimmers sent shivers up and down my spine.
재즈를 얘기하자면, Village Vanguard LP에서 Bill Evans Trio의 라이브 공연은 RP-600M의 소리를 다시 한번 평가하게 했다.
Scott La Faro의 베이스 연주는 명백히 현실적이었고 Paul Motian의 드럼 연주, Evan의 재빠른 피아노 연주 역시 공연장에 있는 듯했다.
심벌즈 악기의 희미한 소리조차 생생해서 내 척추를 움직일 정도였다!
The Klipsch Reference Premiere 600M is a lot of fun, it's the sort of speaker that's hard to stop listening to. You just want to keep playing one more song, or even one more album. I love when that happens.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600M은 재미있다. 한번 들으면 멈출 수 없게 하는 스피커다.
당신도 한 곡 더 듣고 싶어지고 나아가 한 앨범을 들으려고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순간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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