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제품리뷰

제품리뷰

체험단 및 리뷰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해외 리뷰] Klipsch Reference Premiere RP-500SA Dolby Atmos ‘홈시어터 팬이라면 첫 번째로 선택해야 할 스피커’
작성자 클립쉬코리아 (ip:)
  • 작성일 2020-05-26 13:34:3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8
평점 0점



안녕하세요. 클립쉬 코리아입니다.



397,000명의 구독자를 지닌 오디오 리뷰 전문지 “THE MASTER SWITCH”에서

클립쉬의 신 라인업레퍼런스 프리미어 RP-500SA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기사를 실었습니다.


 



RP-500SA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입체감 있는 사운드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클립쉬 스피커 중 하나입니다.

 

리뷰 中 가정용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으로는 정말 최고의 극찬을 받은

하이라이트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Klipsch RP-500SA
Into the Atmos-Phere...





·    "It honestly felt like there was some serious activity going on over our heads. The Klipsch RP-500SAs deliver clear, engaging Dolby Atmos height sound, with solid detail."

"머릿속에 정말 어떤 움직임이 있는 것만 같았다. 클립쉬 RP-500SA는 선명하고 빈틈이 없는 돌비 애트모스를 출력한다."



·    "The high-end is surprisingly agile and elegant, and the RP-500SAs impressed us with their verve."

"고급 스피커의 소리는 놀라울 정도로 민첩하고 우아한데 RP-500SA는 클립쉬의 활기로 우리를 감동하게 했다."



·    "The design of the RP-500SAs is excellent - robust, sleek, with some great highlights."

 "RP-500SA의 디자인은 뛰어나다. 견고하면서도 날렵하다."



역시 세계적인 클립쉬 클래스답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는 천장에서도 음향이 배치되어 입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음악 또는 영화 감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자세한 리뷰를 원문과 함께 GO! GO!








돌비 애트모스를 한번 청음 해보면 다른 스피커에서 만족을 찾기란 어렵다.

출장을 갈 때 비행기 일등석을 타고 출장을 가는 것과 휴가지에서 일반석을 타고 돌아오는 것을 비교하는 기분이랄까.


운 좋게도 애트모스 효과를 위해 적당한 가격의 적절한 스피커를 찾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KLIPSCH (클립쉬)는 이번에 RP-500SA 레퍼런스 프리미어 애트모스 스피커 한 조를

내놓으며 DOLBY ATMOS 시장에 등장했다.


이 리뷰에서는 RP-500SA의 소리, 디자인, 패키징, 액세서리, 스펙 등을 살펴볼 것이다.





클립쉬 레퍼런스 프리미어 애트모스 스피커 RP-500SA는 짐승같다.

사운드가 크고 공격적이며 우리의 눈길을 끈다.

RP-500SA는 톨보이 스피커 위에 올려놓아도 되고 벽에 설치해도 된다.

두 개 설치 방법에 따라 음향이 약간씩 달라지니 우리의 청음기를 공유해볼까 한다.



첫 번째 청음 방법은 애트모스 스피커의 가장 전형적인 설치식으로

드라이버가 위를 향하도록 1쌍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위에 올려두었다.

이렇게 하면 음파가 천장을 튕겨 나와 헤이트 효과 (height effect)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장르의 애트모스 블루레이 영화 몇 편을 감상해보니

RP-500SA의 전반적인 소리를 가장 감명 깊게 들려줄 최고의 조합을 찾아냈다.

전통적으로, 천장을 치고 돌아오는 음향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가 위를 향하는 이 설치 방식은 그런 한계가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괜찮았다.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치 머릿속에 정말 어떤 움직임이 있는 것만 같았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 나오는 총알 소리부터 헬리콥터, 과자 페즈 디스펜서 소리까지 완벽했다.

진정으로 사람이 오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최대치를 경험하는 느낌이었다.




여느 최고의 엘리베이션 스피커들처럼 RP-500SA 역시 각져 있다.

그래서 벽에서 볼 때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설치가 된다. 여기서 바로 소리의 명료성이 나온다.


보통 스피커가 하향이면 음파가 천장을 치고 내려오지 않더라도 영화 속 헤이트 효과를 더욱 잘 들을 수 있다.

 RP-500SA에서 가장 좋았던 점영화를 다이내믹하면서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었고

 전반적인 소리의 질이 매끄러웠다는 것이다.


 

클립쉬의 다른 라인업 스피커들처럼 RP-500SA에도  클립쉬의 트레이드마크인 Tractrix 혼 기술이 들어가 있어

전체적인 음향의 질이 높아진다. 여기에 작은 트위터가 들어가 경쾌하면서도 날렵한 소리를 출력한다.

소리의 균형이 맞는 것이다.


조금 더 저렴한 온쿄의 SKH-410 스피커의 경우 공간을 지나치게 울리게 하는데,

RP-500SA는 전혀 그렇지 않다. 

RP-500SA는 하이엔드 스피커답게 정확하고 꼼꼼한 소리를 연출한다.


Klipsch는 분명 저역대와 고역대를 조화롭게 출력하는 자신들만의 공식을 가지고 있다.





클립쉬 RP-500SA는 경사가 있는 드라이버 이외에도 타 브랜드의 스피커보다 크고 무겁다.

여기 매우 좋은 예가 있다. 기본 엘리베이션 스피커를 높은 선반 위에 올려 놓고 드라이버가 아래로 향하도록 둔다고 생각해보자.

RP-500SA로는 그렇게 설치가 힘들다. 스피커의 위쪽이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이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의 장대한 크기를 알려주고 싶었다.



색상은 클립쉬를 대표하는 블랙과 골드로 이루어져 있어 멋있다.

보자마자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외관이 좋은데, RP-500SA이 효과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무게는 각각 3.6kg으로 ELAC Debut 2.0 A4.2 와 같은 타사의 애트모스 모델들과 비교했을 경우 훨씬 무거운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임은 하이엔드, 입문자용 스피커 모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재질로 만들어져 견고함을 자랑한다.



스피커 뒷면에 간단한 바인딩 포스트가 있어 벽에 설치했더라도 어려움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약간 플러그가 헐겁게 끼워질 수 있어 정확히 코너에 설치가 어렵더라도 큰 이슈는 아닌 거 같다.

대부분의 경우 스피커들을 연결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홈시어터 스피커이기 때문에 엄청 화려한 패키징 상자는 아니고 투박한 상자에 담겨있다.

RP-500SA의 메인 액세서리는 자석 타입의 그릴이다.

심플한 검정 색상인데 우리는 이 그릴을 씌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RP-500SA는 홈시어터 팬이라면 첫 번째로 선택해야 할 스피커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